허민영
<p>미래에는 책 제목 그대로 '삶을 위한 수업'이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덴마크와 우리나라는 오후 3시 이후의 학생의 생활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면서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습니다</p>
12조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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