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p>저는 소규모학교와 관련된 강연을 듣고 왔는데 강연을 듣기 전에는 소규모학교에 대해 신문기사나 뉴스를 통해서 가볍게 접하기만 해서 아쉬웠는데 교장선생님의 경험담과 함께 소규모학교에대해 깊게 알수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마을과 함께 학교가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단순한 지식 교육이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그 안에서 자연스러운 교육이 이루어지는 점이 좋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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