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
<p>5년 간의 경험을 통해 현직 교사가 바라보는 교육현장에서 어떤 놀이 수업을 저학년과 함께하면 좋은지, 또 어떤 난관이 있었는지를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실제 교육에 나가서 참고할 만한 활동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고학년 학생들의 경우 '교사가 어떻게 질문을 던지는가'에 따라 학생들의 생각의 폭과 같은 교육의 질적인 차이가 확연히 달라진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미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하여 '우리가 교육을 통해 하고자 하는 교육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p>
10조
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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