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은
<p>덴마크에서는 사회적으로 아이를 낳으면 국가가 길러준다는 인식이 있다는 것을 듣고 인상적이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양육부담 등으로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덴마크처럼 양육에 많은 부분 도와준다면 저출산 문제가 해소될 것 같다. 물론 세금을 내는 양에 있어 덴마크와 한국은 차이가 있기에 복지 수준이 다른 것 같지만 점차 사회적 합의 등으로 해결 실마리를 찾아 한국도 변화하길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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