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p>여러 소제목들로 나누어져 수업이 진행되었다. '교사, 교육정책에 눈 뜨다', '교육정책과 교육 현장의 연결고리', '누구를 위한 교육정책인가?' 등에 대해서 말이다. '누구를 위한 교육정책인가?'라는 소제목에서 배운 내용 중 '집단의 이익 너머 혁신과 성찰'이라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교사로서 성찰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또한 '교사의 다양한 진로와 역할 탐색'이라는 주제의 내용에서 교사 외의 여러 교육 관련 진로와 역할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내용에서 '연대와 공동체성 추구'에 대해 다루었다. 강연자님께서 하나의 민원이 모여 하나의 입장이 되고 변화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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