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인
<p>강연자님이 운영 중이신 꿈틀리인생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자신이 배우고 싶은 과목을 직접 계획하고 그 과목을 배워나간다는 점이 인상깊었고 이런 과목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학생의 주체성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꿈틀리인생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배우고 어떤생활을 하는 지 더 알아보고싶었졌습니다.</p>
6조
덴마크
6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