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p>이제 곧 졸업하는 고3이지만, 한마디 남겨봅니다. 어릴 때 많이 받았던 선생님의 폭언들이 많이 기억에 남아요. 다른 저보다 어린 애들에게 그런 기억이 이후로 남지 않았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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