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p>밥상에서 [빨라진 봄]을 생각해요. 벌써 여름처럼 더워지고 있는 봄, 가장 빠르고 쉬운 그리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기후실천은 '생활 수준을 낮추는 것'. 새 것 구매하지 않기(기업에 보이콧), 소박하게 먹기, 대중교통나 자전거, 도보로 다니기, 가까운 유기농 먹기가 있을 것 같아요. 절제처럼 쉬운 일이 더 있을까요. </p>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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