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선
<p>작은 불씨가 큰 산을 태우듯이,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나서서 어떻게든 해결해주겠지라는 작은 마음이 지구의 미래를 까맣게 태우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지구의 미래가 곧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밥상에서부터 기후위기를 스몰토크로 시작한다면 작은 온기가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거에요. <br />한살림과 함께 기후위기해결에 적극 동참합니다!</p>
한살림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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