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p>기후변화 관련된 글 중 대중을 움직이는 것은 도덕적 의무감보다는 즐거움이라는 문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즐거움은 일회용품 대신 마음에 드는 손수건을 사용하거나, 좋아하는 나무젓가락과 도시락, 장바구니를 챙겨 다니는 것, 되도록 불필요한 물건을 사지 않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재활용 가능한 곳에 보내어 마음도 기분도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같이 이러한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p>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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