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unny73
<p>시골서 자라고 아직도 시골에서 각종채소며 쌀을가져다먹는 저는 어릴적부터 부모님도와 농삿일을 많이 했었더랬지요. 새벽부터 밤까지 씨앗부터 수확해 사람의입에 들어가기까지 수많은 손길이 필요한 농삿일. 요듬은 환경탓인지 재배가 힘들더라구요. 싱싱하게 우리 입에들어오기낀지 친환경 자연재배로 농산물돌보시는 우리 생산자님들 늘 감사한마음으로 밥상을마주합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밥상을 책임져주심에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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