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희
<p>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농사지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년전 충남으로 이주한 지인을 한달에 한번 방문, 농사짓는분들과 접하고 수확에 아주 조금 손을 보태면서 농사가 정말 쉽지 않고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p>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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