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숙
<p>한살림에 처음 입문한지도 20여년이 된것 같습니다 이제는 하루도 가지않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답니다 늘 새로운 물품들이 저를 설레게 한답니다 기후변화로 첨점 힘들어지는 생산자님들께 힘내시고 좋은 물품 기대합니다</p>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