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a._1123
<p>기후밥상 힘내요. 하늘이 하는일이라 받아들일수밖에 없음을 알지만 하늘이 무신타 여겨지는 마음은 어찌할수 없네요.. 그래도 님들이 계셔주어 희망을 접지않고 든든한밥상을 꿈꿀수있음을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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