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영
<p>계속된 이상기후로 농사짓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생산자분들 덕분에 귀한 알곡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염치 없지만 여러분들의 노고에 계속 묻어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꾸벅!</p>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