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규
<p>안녕하세요. 작년에 이어 올해 텃밭에서 집사람과 유기농으로 작물을 키워보니 농사를 짓는 분들의 수고로움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변수가 많은 것이 농사인데 기후변화까지 감당하시기엔 갑갑한 상황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집에서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행동을 실천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한살림 식품들 이용하겠습니다.</p>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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