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자
<p>생산자님, 이상기후에 농사 짓기 정말 힘드시지요! <br />우리들의 밥상에 올라오기까지 생산자님의 얼마나 많은 손길과 땀방울이 들어 갔는지 예전에 생산지 일손 돕기에서 농삿일을 해 보고 몸으로 체득습니다. 밥 한 톨 하나 허투로 버리지 않으며 과일도 늘 껍질째 맛있게 잘 먹고있습니다. <br />힘 내세요~~~</p>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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