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p>모든 농산물이 귀하지요. 특히 더 값지고 귀한 쌀이 대접받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살 적체 소식에 마음이 매우 무거워 연말 선물은 쌀오 시작했습니다. <br />사계절 어느 한시도 쉴 틈 없는 생산자님들의 노고에 깊니 감사드려요. 늘 감사함을 담아 응원합니다.</p>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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