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주
<p>아이 어린이집에 말씀드려서 씻고 말리기만한 우유갑을 매일 받아오고 있어요^^
<br />한살림매장과 거리가있어서 공급받는 저는 이렇게 공급자님께 우유갑과 유리병수거를 부탁드리고 있어요!
<br />처음엔 갯수가 많아서 손도 아프고 했지만 포기할수 없더라구요!!
<br />지금은 즐거운 일상이 되었고 연말에 포인트로 휴지를사서 휴지가된 우유갑 이야기를 어린이집에 전해줄 생각에 들떠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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