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순
<p>2050 거주불능지구에 살고있는 우리는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을 추구하고 있지요. 여기에 발맞춰서 한사림은, '밥상살림, 농업살림,생명살림'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꾸준히 사람과 지구를 살리는 조합이죠. 나도 여기에 숟가락 하나 살며시 얹어놓을 수 있어 기쁩니다.</p>
경기도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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