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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2022.09.13
<p>귀찮을 때 많지만 ‘이렇게라도’ 라는 마음으로 매번 우유곽을 씻고 말리고 잘랐어요. 그러다 둘째가 태어나고 여러모로 손 가는 일이 많아지니 우유곽을 잘라 정리는 못하고 씻어 말린 뒤 쌓아두기만하네요. 오십개 넘게 또 쌓였어요. 이 참에 다시 정리 할 힘을 내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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