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p>소일렌트 그린-50년전 영화속에서 그린 2022년의 모습이 보는이로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문제들에 봉착한 지금의 우리 모습이네요. 문제를 받았으니 다양한 생각과 방법으로 행동하고 실천해야겠네요.</p>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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