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배수민
2022.06.05
<p>@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 <br />먹는 것이 곧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식을 16년차 하고 있으며, 환경, 동물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지속해나갈 생각입니다!</p>
안산시
0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