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현
<p>&lt;매드맥스: 분노의 도로&gt; 감상했습니다.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영화와 같은 기후 재난이 오지 않기를 바라며,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상 속 실천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p>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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