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
<p>기사를 보니 사이버렉카에 대해 잘 다루고 있더라고요. 기사에는 혐오가 돈이 되는 매커니즘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이버렉카가 특정 대상을 지정해 저격하면 유사 언론 혹은 분별없는 언론이 이를 받아쓰면서 대중에 전파합니다. 기사와 주장은 캡처돼 커뮤니티에 나돌고 대중들의 '피드백 요구'가 들이닥칩니다. 또다시 사이버 렉카들은 이를 두고 '후속편'을 만듭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두 가지입니다. ①플랫폼 등 생산과 확산에 기여한 주체를 규제할 것 ②이런 콘텐츠를 소비하지 않을 것. <a href="https://m.hankookilbo.com/NewsLetter/herstory/Read/676">https://m.hankookilbo.com/New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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