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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학을 선택한 청년들은 대학을 선택하지 않은 청년들처럼 여러 배움의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이나 취업과 관련하여 대학에서 지원하는 부분이 아닌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합니다.</p>
<p>또한, 사이버대학, 평생교육, 2-6년제 대학, 글로벌캠퍼스 대학, 대학원 등의 여러 형태의 교육 기관이 다양하고 폭넓은 장학금을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장학금 책정 기준은 실제 생활 유지 수준과 상관없이 지원받거나 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조금 더 세세하고, 더 많은 단위의 사람들이 받기를 바랍니다. 글로벌캠퍼스와 대학원 등의 학비는 매우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실질적으로 지원받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대출도 타 대학에 비해서 매우 어렵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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