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꼴뚜기
<p>힘든 시기여서 그런지 다들 예민하고 날카로워지는듯 하네요. 항상 있었던 문제이지만 남녀갈등도 더 심각해지는것 같고요. 지금의 문제점들이 더 심각해지기전에 청년들끼리 대화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더 마련되었으면해요? </p>
<p>그리고 다른 주제이지만 얼마 전 뉴스에서 중증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알림 지원 대상이 아니어서 도움도 요청하지 못한채 숨진 사건을 봤어요. 이런 사건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장애인 복지 시스템을 활성화시키고 지원 자격을 더 확대시켰으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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