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회원
그분들께 대신 사과하고 싶네요.
부끄럽습니다.
김**
비회원
백**
비회원
출입국관리법 63조 1항 개정을 요청합니다.
정**
비회원
이**
비회원
70년대라니
김**
비회원
외국인도 자국민처럼 보호합시다.
신**
비회원
인권탄압 중단하라!
이**
비회원
모든 사람의 인권이 평등해야 합니다
금***
비회원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변**
비회원
세계적으로 부끄럽지도 않나??
최**
비회원
부끄럽습니다
나**
비회원
부끄러움과 분노를 느끼며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모든 사람의 인권은 지켜져야 합니다. 여성, 어린이, 소수자, 외국인, 노인 특히 약한 사람들의 인권이 더 소중합니다.
최***
비회원
문명국답게 행동하시오.
김**
비회원
세상의 모든 차별을 반대한다!!!
김**
비회원
다같은 인간입니다.
인권이 있는 존엄한 존재입니다.
강**
비회원
지지합니다
최*
비회원
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니..
부끄러운 현실이 바뀔 수 있게 서명에 동참합니다.
임**
비회원
제발 인권을 보호해주십시오
양**
비회원
개구리 올챙이때를 기억합시다
최**
비회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최**
비회원
인간이면 누구든 인간으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박**
비회원
인권은 존중 받아야 합니다.
이***
비회원
인권에는 공소시효가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