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최**
비회원
김**
비회원
이**
비회원
이**
비회원
같은 사람입니다. 같은 생명을 가지고 있고 가족과 삶의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
비회원
임**
비회원
만인평등
박**
비회원
이**
비회원
함께살자!
권**
비회원
김**
비회원
.
진**
비회원
백**
비회원
외국인 인권탄압 stop!
민***
비회원
오***
비회원
이**
비회원
김**
비회원
비인간적인 구금을 즉각 중단하라!
전**
비회원
외국인에게도 인권존중이 필요합니다
다같은 사람입니다~^
강**
비회원
끔찍한 그곳이 속속히 드러나길.
정**
비회원
외국인 보호소의 실상을 낱낱히 밝히고 책임자들을 사법처리하면 좋겠습니다
팜****
비회원
송**
비회원
임**
비회원
구금, 학대, 고문
1970년대에서나 들어본 말이다.
출입국관리법 개정해라. 쪽팔린다.
이***
비회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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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