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동의합니다.
나**
비회원
약자를 보호합시다
묻지마감금 안되고 사람으로서의 기본권리를 보장해줍시다
김**
비회원
외국인'보호'소에 '강제 구금'된 이들에게 작은 마음을 보냅니다.
유***
비회원
여*
비회원
정**
비회원
보호소는 이런 곳이 아닙니다.
김**
비회원
‘구금’을 ‘보호’로 둔갑하지 마십시오.
김**
비회원
출입국관이법 제63조 제1항 수정을 요구한다.
윤**
비회원
허*
비회원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누구나 같은 인권을 누릴 수 있어야죠
임**
비회원
우리가 바뀌어야 하고, 함께 하는 용감함을 보여야 합니다.
조**
비회원
최**
비회원
차별없는 세상이 오길.
심**
비회원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권**
비회원
외국인의 인권을 보장하라
임**
비회원
김**
비회원
안**
비회원
남**
비회원
동의합니다.
신**
비회원
그 누구라도 인간답게 살 권리는 보장되어야합니다
김**
비회원
정말 부끄럽습니다. 인권의식 좀 가집시다
김**
비회원
조**
비회원
인간의 존엄성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지켜져야 합니다
김**
비회원
이**
비회원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