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비회원
김** 비회원
김*** 비회원
제*** 비회원
모두가 평등해지는 그날까지!!!
고** 비회원
보호가 아니라 구금이다~ 보호소 당장 없애라
이** 비회원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 천부적으로 인권을 갖게 되는 겁니디.
오** 비회원
일본에 살고 있는 교포입니다. 저희도 이곳에선 외국인으로 차별에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박** 비회원
구** 비회원
권*** 비회원
박** 비회원
최** 비회원
최** 비회원
구금철폐. 고문중단하고 인권보장하라.
정** 비회원
김** 비회원
주** 비회원
이** 비회원
고** 비회원
이** 비회원
이** 비회원
조** 비회원
장* 비회원
약자를 보호해주세요
김** 비회원
백** 비회원
차별과 배제.부끄러운 우리의 모습.
정** 비회원
똑같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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