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비회원
보호라는 거짓말로 사람을 가두지 말라
김**
비회원
강**
비회원
김**
비회원
박**
비회원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보호못할거면 자국으로 보내야한다.
이**
비회원
Bol**
비회원
이**
비회원
아필의 활동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김**
비회원
내 외국인 인권에 차별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황**
비회원
권**
비회원
외국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국가는 언젠간 자국민의 인권도 짓밟을 것입니다.
김**
비회원
인권이 곧 지능이다.
이**
비회원
김**
비회원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조**
비회원
전**
비회원
송**
비회원
조**
비회원
윤***
비회원
변**
비회원
모든 외국인 노동자는
앙트레프레너다.
이**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