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비회원
시민 참여 예산을 줄이는 행위는 속히 중단해야합니다.
고** 비회원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은 철회되어야 삭니다
임** 비회원
마을과 자치사업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박** 비회원
시민의 참여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시민참여의 성과를 훼손하지 말고 협치와 대화의 테이블로 나오십시요.
이** 비회원
김*** 비회원
주민참여는 확대되어야 합니다
감** 비회원
감** 비회원
정치적인 욕심을 버리고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세요.
맹*** 비회원
동*** 비회원
첫날부터 능숙하게 자기 정치 행보를 이어가는 오세훈 시장님 민생부터 챙기시길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