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비회원
시민참여 배제는 백성의 입과 귀를 막는 폭군의 행태입니다
퇴행을 막아냅기다
민**
비회원
눈에 보이는 성과만 지향하는 정책은 시민의 이픔으로 돌아온다
정**
비회원
응원합니다
이**
비회원
시민을 위한 시정을 요구합니다
김**
비회원
삭감은 안됩니다
윤**
비회원
예산삭감 반대합니다
송***
비회원
시민이 주인이다!!
시민이 시장이다!!
혜*
비회원
서울시 주인은 시민입니다. 예산삭감에 반대합니다.
선**
비회원
시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예산삭감 중단하라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주민주도 지원하라
나**
비회원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레***
비회원
오세훈 시장님!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시장님께서 열정페이로 도시재생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 시민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라*
비회원
마을 공동체 활동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있는데 이런 시대착오적인 발상은 이해할수 없습니다~아이들과 배움을 갈구하는 모는 서울시민의 열정을 막지 말아 주세요!
오**
비회원
헤**
비회원
당장 중단해 주세요
사***
비회원
퇴행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고**
비회원
김**
비회원
이**
비회원
시민참여활동 지원 있어야 합니다.
코**
비회원
황**
비회원
성***
비회원
주민자치 예산삭감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