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비회원
貞**
비회원
국민동의청원을 이렇게 어렵게 만든 것은 입법은 국회만 하겠다는 오만의 표현입니다. 국회법 개정하라!!
김**
비회원
국회는 국민의 뜻을 무시하지 말아라!
횡*
비회원
촉구까지 해야 하나?
응답 좀 빨리 하시오.
최**
비회원
김**
비회원
국민동의청원찬성합니다.
장***
비회원
신**
비회원
사*
비회원
청원에 답하라.
고**
비회원
국민동의청원 성립 요건은 완화하고, 청원안 심사는 미루지 말자요
리**
비회원
국민동의청원 성립 요건은 완화하고, 청원안 심사는 미루지 마세요! 일좀합시다~제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도 꼭 이룰겁니다!!!
광****
비회원
어렵게 만들거면 뭐하러 하라고 그러니? 미루고 안 지킬거면 뭐하러 약속하니?
전**
비회원
입법청원에 국회는 답하라
최**
비회원
국민동의청원 성립 요건은 완화하고, 청원안 심사는 미루지 마세요!
강**
비회원
국민의 뜻이다.
박**
비회원
안**
비회원
국민동의청원 성립 요건은 완화하고, 청원안 심사는 미루지 마세요!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30일 내 10만 명 동의'라는 청원 성립 기준을 ‘60일 내 5만 명 동의'로 보다 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회는 ‘위원장이 간사와 합의하는 경우에는 의안을 상정하지 않도록’ 하거나, ‘장기간 심사를 요하는 경우 청원 심사를 추가 연장하도록’ 하는 독소조항을 삭제해 국민동의청원을 일정 기간 내 심사하도록 해야 합니다.
김**
비회원
국민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국회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스스로가 돌아봐야할 것이다....
홍*
비회원
국민동의청원 성립 요건은 완화하고, 청원안 심사는 미루지 마세요!
윤**
비회원
김**
비회원
조**
비회원
이**
비회원
국민동의청원 성립 요건은 완화하고, 청원안 심사는 미루지 마세요!
이**
비회원
탱*
비회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