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비회원
채** 비회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김** 비회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박** 비회원
사법농단판사는 반드시파면하고 퇴직한 자는 반드시 유죄평결하라.
윤* 비회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장** 비회원
유** 비회원
임성근을 파면하라
김** 비회원
반드시 사법농단 판사는 척결하여야 한다. 사법농단 아동학대묵살한 최은주 신정일 김희정 신유리 너희들도 기다려라.
김** 비회원
이** 비회원
사법농단 법관 파면하라!
허** 비회원
김** 비회원
당연히 파면...
군** 비회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이** 비회원
구속
유** 비회원
화나내요 어떻게 단죄를 할지 몰라 서명으로 힘을 보태요
문** 비회원
사법 체계를 흔든 책임자들을 반드시 문책하여 이 땅에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십시오.
장*** 비회원
황** 비회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최** 비회원
138% 서명 2,247 목표 1,619 이은령님이 서명하셨습니다. 홍성재님이 서명하셨습니다. 박경ㅐ님이 서명하셨습니다. 더 보기 > ⏰ 벌써 반년이나 지났어요 탄.핵.소.추 2021년 2월이었습니다. 국회에서 사법농단에 관여한 임성근 판사의 퇴임을 앞두고 탄핵소추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사법농단이 처음 드러나고,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탄핵을 요구한 지 4년여 만에 사법농단 관여 법관에 대한 첫 번째 탄핵안이 가결된 것입니다. ? 탄핵심판 받고 있는 임성근은 누구? 적어도 80여 명의 판사가 직·간접적으로 관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법농단이지만 임성근 판사는 그 중에서도 요주의 인물입니다. 그는 박근혜정부 당시 청와대 입맛에 맞는 재판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판결문을 고치는 등 재판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임성근 판사의 주요 혐의 박근혜 전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일본 산케이신문 재판 판결문에 '세월호7시간' 보도가 허위라는 내용 넣도록 지시 민변 변호사들의 대한문 앞 집회 사건 판결문에서 논란이 될 표현 삭제 지시 프로야구 선수들의 원정도박 사건을 약식명령 처리하도록 지시 임성근 판사 / 사진 출처 2021.4.20. 오마이뉴스(권우성 기자) 법원은 1심에 이어 2심도 무죄 선고 뻔뻔한 임성근은 자신의 모든 혐의가 ‘지시’가 아니라 후배 판사들에 대한 ‘조언’이었다며 반성조차 없는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어요. 여기에 법원도 발을 맞춰 재판 개입은 부적절하지만, ‘남용할 권한이 없어 직권남용이 아니다’는 형식 논리로 1심, 2심 모두 무죄 선고를 선고했어요. 법원은 사법농단에 면죄부를 주고 사법농단에 관연한 판사들은 변호사로 개업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 하지만 사법농단으로 인해 피해를 본, 공정한 재판 받을 권리를 침해당한 사람들은 제대로 된 보상도 받지 못한 채 여전히 억울함과 고통 속에 살고 있어요. 내가 피고인이었다면 어땠을까요? 공정하게 재판에 임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던 판사는 없고, 내 사건을 담당한 판사도 아닌 누군가가 권력자에게 잘보이기 위해 멋대로 재판에 개입했다면 어땠을까요? 잘못이 드러났어도 반성하는 사람도, 책임지지는 사람도 없다면요? 상상만으로 억울하고 답답한 일이지만, 이것은 상상이 아닌 실제상황입니다. ? 이미 우리는 우리의 힘을 확인했어요 사법농단에 관여한 판사들도 책임지지 않고, 법원 무죄 선고만 내리던 그 때 우리마저 사법농단을 잊고 해결을 촉구하지 않았다면 임성근 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건 불가능했을거예요. 임성근 판사에 대한 탄핵소추를 촉구한 시민들이 있었기에 179명의 의원이 찬성표를 던져 헌정사상 최초의 법관 탄핵소추가 실현된 것입니다. 이제 탄핵소추를 넘어 탄핵결정까지 가야해요 2021년 1월 시민들의 힘을 모아 사법농단 관여 법관에 대한 첫 탄핵소추가 단행됐고 2021년 8월 헌법재판소는 마지막 변론을 마쳤어요. 2021년 10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만을 앞두고 있어요. 임성근 탄핵심판은 헌법은 위배했지만 이미 판사가 아니라면 과연 파면의 ‘실익’이 있는지가 핵심쟁점입니다. 비록 지금 판사가 아니더라도 사법농단이 위헌이라는 점을 헌재가 분명히 선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헌재에 알려줘야 합니다. 시민이 힘이 모일수록 탄핵심판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의 힘을 모을 때입니다? 법원은 형식논리를 내세워 사법농단 관여법관들에게 계속 무죄를 선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은 사법농단 단죄의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재판부의 계속된 무죄 선고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 합니다. 헌법재판소에 한 줄 의견서 보내기?? 시민 한 명 한 명이 임성근 판사의 탄핵심판을 지켜보고 있는 것을 헌재에 알려줍시다 참여기간 : 2021년 9월 30일까지 목표인원 : 2017년 사법농단 첫 보도(2017.3.6.)부터 마지막 변론기일(2021.8.10.)까지 1619일이 지났지만 해결되지 않았다는 분노의 마음 담아 1619명! 탄핵결정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서명은 10월 즈음 헌법재판소에 전달됩니다. (단, 헌법재판소 심판 기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이 캠페인은 2021년 09월 07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재 2,247명이 서명하였습니다. 1,619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138% 성공 서명 2,247 목표 1,619 이은령 2021.09.29 2247번째 서명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홍성재 2021.09.29 2246번째 서명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박경ㅐ 2021.09.29 2245번째 서명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박재하 2021.09.29 2244번째 서명자 홍시팜 2021.09.29 2243번째 서명자 장환일 2021.09.29 2242번째 서명자 사법농단은 사법부 개혁의 첫걸음이다.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윤영숙 2021.09.29 2241번째 서명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김택현 2021.09.29 2240번째 서명자 파면하라. 송성근 2021.09.29 2239번째 서명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김향하 2021.09.29 2238번째 서명자 기본에 충실한 결정을 기대합니다 김수미 2021.09.29 2237번째 서명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전병구 2021.09.29 2236번째 서명자 ? 핸드폰 번호를 남기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 선택입력 아래 문구를 복사해서 붙여보세요. 헌재에 전하고 싶은 자신만의 한마디를 적어도 좋아요!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Laughing stone 2021.09.29 2235번째 서명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정경희 2021.09.29 2234번째 서명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김성용 2021.09.29 2233번째 서명자 박주희 2021.09.29 2232번째 서명자 변원섭 2021.09.29 2231번째 서명자 조선호 2021.09.29 2230번째 서명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김정권 2021.09.29 2229번째 서명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정용택 2021.09.29 2228번째 서명자 대법관 정도했으면 변호사 안하면 안되나 더 보기 >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더 민주적인 세상을 만듭니다 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참여하기 × 이름 이름 혹은 별명.. 이메일 이메일 ? 핸드폰 번호를 남기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 선택입력 연락처 아래 문구를 복사해서 붙여보세요. 헌재에 전하고 싶은 자신만의 한마디를 적어도 좋아요!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피*** 비회원
파면을 찬성합니다.
이** 비회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홍** 비회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박** 비회원
헌법재판소는 사법농단 관여 법관, 임성근을 파면하라!” 재판에 개입했으면서도 반성하지 않는 임성근 판사의 뻔뻔함에, 위헌이라고 말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하는 재판부에 탄핵결정으로 맞서야 합니다. 사법농단으로 위태로워진 사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를 헌재는 탄핵해야합니다.
박**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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