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천사
<p>저는 어릴적 갑작스럽게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한부모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일을 하시는 엄마를 대신해 동생과 함께 지내는시간이 많았는데 동생과함께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자 친구를 사귀는 과정에서 친구들은 엄마의 편견과 언행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br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 부분을 아빠가 없는 아이라는 이유 만으로 어울리는데 제약이 있거나 눈치를 봐야한부분이 아직도 세상을 살아가는데 긴장하게 되고 불안하게 되는거 같아 속상합니다.</p>
편견
한부모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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