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슬
<p>주말 자전거 라이딩을 가는 날. 포도를 가서 먹고 싶은데 비닐에 가져갈 수는 없고,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방법! 다 먹고 씻어두었던 견과류 통에 포도를 넣어갔어요~ 비닐도 안써도 되고 포도 껍질도 통안에 가져와 음식물 쓰레기도 손쉽게 버릴 수 있어서 생각해낸 저에게 무한 칭찬을 했답니다 ㅋㅋ 조금만 생각하면 우리 모두 다 일회용 플라스틱 없이 살 수 있어요! 게으른 저도 실천했답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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