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서
<p>강제노동의 댓가는 반드시 치뤄야할 숙제다. <br />잊지말아야 하며 기억해야한다. <br />오랫동안 후손들도 기억하기 위해선 <br />세계유산에도 길이길이 보존해야한다. <br />일본 댓가를 치뤄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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