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비회원
변**
비회원
천**
비회원
더 넓게 멀리 보고 정말 필요한 일을 해야합니다
전**
비회원
고**
비회원
우리 지구촌의 더 나은 미래와 공생을 위해서 모두가 노력해야할 때 입니다.
이**
비회원
최**
비회원
한때 있었던 숲이 되지 않도록
숲을 지켜주세요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자를 땐 한 순간이지만 다시 숲이 되려면 몇 번의 강산이 바뀌어야합니다!
탁**
비회원
박**
비회원
동참합니다.
박**
비회원
숲을 지켜주세요
장**
비회원
박**
비회원
정책을 펼쳐야겠거든 다방면의 사람들을 불러모아 머리좀 굴려보세요~이런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설득도해보세요~입다물고 가만히있지말고
박**
비회원
박**
비회원
나무를 지켜주세요
김**
비회원
숲을 지켜주세요
김**
비회원
산림청에서 이런 일을 벌린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최**
비회원
산림청의 눈치보기식 탁상행정에 반대합니다 탄소중립이 트렌드라고 잘 살고 있는 생명들의 보금자리를 없애는게 맞나요? 동식물의 종이 빠르게 소멸되고 있습니다 생태계의 다양성이 없어지고요 나무를 베어내지 않아도 화재등으로 자연적 소실이 발생하고 재생됩니다 거주지나 산업개발 등의 이유로 재산권 행사와 함께 임야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오랜시간이 걸리는 숲 재생을 하려고 나무를 베는 것은 환경 파괴가 심각한 상황에서 행해져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국제 기구도 잘못이고요 왜 숲을 늘리는 나라에 인센티브를 주지 않는 건가요? 공장 등지에서 탄소를 덜 내보내는 것만큼 숲의 면적을 늘리는 것도 인센티브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숲에서 소진하는 이산화탄소를 정량적으로 계산 불가능해서 발생하는 일이겠지요
김**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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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비회원
숲을 지켜주세요??
이**
비회원
원래 있던 나무를 베어낼 게 아니라
나무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건물을 베어내고 그곳에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 그래도 점점 없어져 가는데 왜 있던 숲마저 훼손하려고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김**
비회원
박**
비회원
더이상 자연을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제발 좀..
안**
비회원
박**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