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연
<p></p><p>‘그것이 옳은 일’이라는 생각 하나로 선생님들의 뜻을 펼치신 그 용기가 이 사회의 희망입니다.<br></p> <p>부당한 사회를 공정하게, 평등하게 만들고자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 <p>저를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이 삶을 살다가 부당한 사회에 부딪혔을 때, 이 사회를 한탄하고 순응하는 무기력한 사람이 되지 않을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p> <p>선생님들의 용기를 정말 존경하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p> <p>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가장 어려운 첫 걸음을 내딛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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