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정세윤
2021.06.07
<p>차마 눈감을 수 없는 진실, 숨겨지지 않는 마음속 송곳에 힘들어하면서도 용기를 내어 진실을 밝힌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p>
공익제보자를응원해
3
3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빠띠즌
이 되어
시민활동플랫폼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빠띠즌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피드
토론
캠페인
질문
시민대화
공익데이터
시티즌패스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
투데이
피드
멤버
질문
시민대화
공익데이터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