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진
<p>공익제보자 분들의 사연을 잘 읽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좋은 해결을 하시고 더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과 동시에 아직 해결이 덜 된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루 빨리 좋은 결과로 해결되어 부당함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p>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