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화
<p>사실 꿈꾸는 세상의 키워드는 너무 많지만 굳이 하나만 꼽자면 모두가 다름을 인정하는 세상일 것 같아요. 고작 19년 살아오면서 다름 때문에 느낀 불합리함이 너무 많았어요.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예체능 쪽 길을 꿈꾼다는 이유로, 심지어 공부에 흥미가 없다는 이유로 차별을 느꼈어요. 우리는 다름을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모두가 다름을 인정하는 세상을 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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