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rhesia
<p>무지성적 同志보다는 지성적이고 타자성을 인정하는 異志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br />자본주의시대에 자본주의를 똑바로 처다보고 잘못되었음을 알릴수 있는 용기와, 또 다른 시대를 제시할 수 있는 지혜, 새로운 정신으로 시대를 개척해나갈 운동의 힘을 갈망합니다. <br />그러기 위해서는 양극화되어버린 의식세계를 변화시켜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정치의 모습이 약극화를 없애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양당제가 아닌, 진정한 시민의 의식을 반영할 수 있는 완전연동형 정치지형이 구축되어야만 합니다. <br />이런 다양성의 세계를 지향합니다. 그 속에서 참여연대도 함께하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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