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열
<p>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요모양 요꼴인 세상을 보여주고 있는것이 어른의 한사람으로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싸질러놓은 똥까지 떠넘길수는 없으니 깨끗하게 치우고 냄새까지 처리해서 깔끔하게 이어주기위해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자합니다. 환경, 정치, 불평등,양극화, 인구감소 등 딕치는데로 내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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