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빛작가,박혜진
<p> 사회 공동체 그 누구도 돌봄의 사각지대에서 아프지 않기를, 더는 사회적 재난에 정치적 싸움이 아닌 함께 사회적 안전망을 고안해내고, 국민들도 더는 분열, 혐오가 아닌 이해와 나아가 공감과 연대로서 사회적 부모의 역할을 하기를 가장 낮은 곳의 눈물이 저 위의 웃음을 만들어 준 것을, 공생했다는 노동의 가치도 잊지않기를 이 한반도, 나아가 지구의 행성의 세계인으로 공동체적 포옹을 할 수 있는 친절이 있기를 바람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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