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16 오후 2:11:37
<p>처음 가입한지 14년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그새 다락같이 올라버린 물가를 생각했습니다. 반면 갈수록 저열하게 적대적 공생중인 정당 정치판은 얼마나 시민사회의 손길이 필요한지두요. 뒤늦게, 한걸음 뒤에서나마, 참여연대가 계속 할 일을 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p>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