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p>더 이상 사후수습이 아닌 예방중심의 아동보호 제도 개혁이 절실합니다. 이번 3월 국회에서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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