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윤(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p>지금껏 수많은 아이들이 방임과 학대 속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채 피어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져버려야 했습니다.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아동 학대는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죽음을 똑바로 마주해야만 또 다른 아이들의 때 이른 죽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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